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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7-01 16:56
박물관 야외정원 솟대 설치
 글쓴이 : 박물관
조회 : 1,912  

박물관 야외정원에 솟대를 설치하였습니다.

( 삼척 솟대, 충북 괴산 솟대, 춘천 밭치리 솟대, 강릉 진또배기 솟대, 충남 공주 소라실 솟대, 경남 밀양 솟대의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십니다.)


솟대란 나무나 돌로 만든 새를 긴장대나 돌기둥 위에 올려 마을의 안녕과 수호, 그리고 풍농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세운다.


 긴 장대 위에 올려 져 있는 새는 대개 오리라고 불리나 일부 지방에서는 기러기․까마귀․갈매기․까치 등으로도 불리운다. 그러나 대개 철새류의 물새인 오리가 솟대의 새로서는 가장 대표적이다.  철새는 일정한 시간을 주기로 하여 날아갔다가 다시 날아오는 행위를 해마다 반복하는 것이기에 고대인들은 오리를 인간세계와 신령의 세계를,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신조(神鳥)로 여겼다.

 이처럼 마을 지킴이 ‘솟대’는 마을 신앙의 한 부분을 구성하는 신앙 대상물로 비록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혀져 가고 있지만, 우리의 정신적인 지주로써 한국 역사와 문화의 한 단면을 이해할 수 있는 중요한 전통문화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