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설전시

> 전시 > 상설전시

민속자료실(F4)

주로 조선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의 생활용구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생업 용구, 의·식·주생활 용구, 제례·의례 용, 약방·도량형·무속 용구, 안방과 사랑방 재현되어 있습니다.

고고역사실(F3)

구석기시대부터 초기철기시대까지의 강원도 여러 지역에서 발굴 및 지표조사한 선사시대 유물과 삼국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의 고고유물, 금속, 도자공예품 등을 전시하였습니다.

  • 구석기시대 : 양구 상무룡리, 춘천 학덕리, 철원 장흥리 출토 석기
  • 중석기시대 : 홍천 하화계리 출토 석기
  • 신석기시대 : 춘천 중도, 양양 오산리, 화천 거례리, 철원 군탄리 출토 토기 및 석기
  • 청동기~초기철기시대 : 춘천 중도, 황성 둔내, 황성 화천리 출토 토기 및 석기
  • 통일신라시대 : 토기, 기와, 불상 등
  • 고려시대 : 토기, 청동기, 청자, 기화 등
  • 조선시대 : 분청사기, 백자, 벼루, 묘지, 기와, 목판 등

의병자료실(F2)

한말의 강원도 의병활동과 북한강 유역의 위정척사파 유생들에 관련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의암 유인석 선생 유품
  • 외당 유흥석 선생 유품
  • 윤희순 여사 유품
  • 의병항쟁시의 무기류
  • 구한말 위정척사사상가들의 유품

강원대학교 역사관(F2)

강원대학교의 역사와 발전상을 조명할 수 있는 각종 자료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특별전시실(F2)

야외전시실

고인돌, 문인석 등 각종 석조물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고구려 횡혈식 석실분

춘천시 동산면 군자리의 남춘천산업단지 조성 터에서 확인된 고구려의 횡혈식석실묘(굴식돌방무덤)로 2019년 이곳에 옮겨왔다.

석식의 주축은 능선방향과 동일하게 동-서 방향으로 조성되었다. 석실의 전체 규모는 동-서 475cm, 남-북 400cm로 평면형태는 장방형이다. 벽면은 50cm 안팎의 깨진 돌을 이용하여 쌓아 올리면서 장벽과 단벽이 엇갈리게 쌓아 모서리가 맞물리도록 하였다. 벽석 사이에는 점토 다짐을 곁들어 보강한 흔적도 확인되었다.

현실(玄實)은 동-서 176cm, 남-북 140cm이고, 천장은 교란되어 잔존 높이가 96cm이다. 현실 내부에는 남벽을 따라 활석 및 천석을 이용하여 158×70cm 규모의 시상(屍床)을 동-서 방향으로 배치하였다. 현실 내벽에는 회를 섞은 흔적이 관찰되며 덮개들은 모줄임하여 축조 하였다.

무덤방 출입구인 연도는 현실의 우측에 길이 150cm, 너비 66cm 규모로 설치되었다. 연도 입구는 함석을 쌓아 폐쇄 한 후, 외면에 1매의 납작한 판석을 겹쳐 세워 마감하였다.

주변에는 덮개돌로 추정되는 판석이 흩어져 확인되었으며, 석실 외벽에는 소량의 토기편이 출토되었다.

이 고구려석실묘는 춘천 방동리석실묘 등과 같이 신라가 한강유역으로 진출하는 6세기 중엽 이전에 강원 영서지역이 고구려와 관련이 있었음을 보여 주는 중요한 자료이다.